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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고 말았다. 이강은 그 침상 위에 혼자서 한참이나 팔다리를 놀리며 이리저리 뒹굴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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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드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서윤이나 조각 생명체들은 이곳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도 몰랐다.
그 말에 갈의중년인이 독고무령을 살펴보았다. 그의 눈에 가벼운 놀람이 떠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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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마는 고개르 저었다. 자신과 혈도객의 협공을 한 수에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. 겉보기엔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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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벽에 핀 꼿은 위태롭지만, 덕분에 다른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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